10년 이상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진료하면서
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라면서 진료하고 있습니다.
자주 아픈 아이들은 치료하다 보니 치료도 중요하지만 자주 아프지 않게 해주고 싶어졌습니다.
또래들과 비교했을 때 성장과 발달이 조금 다른 경우 원인을 찾아 더 건강하게 몸과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졌습니다.
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소리에 맞춰서 정확하게 진료하고 치료하겠습니다.
부모님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키워나가겠습니다.